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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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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행월 |
[분류명] 제목 - 소제목 |
저자 (역자/출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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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79-07 |
[인터뷰] 스페인 춤은 나의 성격에 맞아 |
조 광著 |
| 1979-09 |
[인터뷰] 기권팀 예산은 참가팀에 주었으면 |
최 선著 |
1979-10 |
[인터뷰] 지금 상태가 행복하다 |
주 리著 |
| 1979-11 |
[인터뷰] 내 작곡이었으니 내가 수상한 것처럼 기쁘다 |
하주성著 |
1979-12 |
[인터뷰] 춤을 추면 내 고향에 돌아온 것 같다 |
홍신자著 |
| 1980-04 |
[인터뷰]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 |
조숙성著 |
1980-05 |
[인터뷰] 이 지구위에 서있는 나의 리듬은 무엇일까 |
이정희著 |
| 1980-06 |
[인터뷰] 고국에 대한 나의 사랑이 짝사랑은 아니었어요 |
배한라著 |
1980-09 |
[인터뷰] 내 이름 미미는 못생겨서 붙여진 이름 |
이미미著 |
| 1980-11 |
[인터뷰] 파리는 공부하는 젊은 예술가의 낙원 |
남정호著 |
1980-11 |
[인터뷰] 남편의 협조란 침묵을 지켜주는 것 |
임학선著 |
| 1980-12 |
[인터뷰] 뛸 수 있는 날까지 춤을 출 생각이다 |
이상만著 |
1981-01 |
[인터뷰] 후배들을 위해 교량역을 할 예정 |
권려성著 |
| 1981-02 |
[인터뷰] <둘째>의 꿈은 만남의 공간을 확대하는 것 |
서영희著 |
1981-04 |
[인터뷰] 긍지와 사명감으로 열심히 하겠다
- 대구시립무용단 안무자 김기전씨와 |
김기전著 |
| 1981-08 |
[인터뷰] 우리는 발레교육을 너무 늦게 시작해요
- 로열발레학교와 모나코발레학교에서 돌아온 최민화씨 |
최민화著권위숙譯 |
1981-09 |
[인터뷰] 초청해주어 가슴 뜨겁게 날아왔다
- 미국서 활약하고 있는 유정옥(미나 유)씨 |
유정옥著 |
| 1981-10 |
[인터뷰] 프랑스의 현대무용은 선적(禪的)으로 기울어
- 첫발표회 갖는 김현옥씨 |
김현옥著 |
1981-10 |
[인터뷰] 결혼을 후회하지 않는다
- 미국 후레즈노대학 전임 김혜식씨 |
김혜식著 |
| 1982-02 |
[인터뷰] 더 많은 한국무용가를 알고 싶다
- 오노 가즈오(大野一雄)와 홍신자의 대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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