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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담/대담/정담/현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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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발행월 |
[분류명] 제목 - 소제목 |
저자 (역자/출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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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98-02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어려워도 이 IMF 고비는 넘겨야 |
김화숙, 장광렬, 배정혜著 |
| 1998-03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새 정부 문화정책에 기대한다 |
이순열, 이종호, 정병호著 |
1998-04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2천년대는 이 시대 '젊은' 무용가의 세기
- 춤'지가 뽑은 '98 젊은무용가초청공연'에 부쳐서 |
김태원 이종호 김경애著 |
| 1998-05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해낼 자신있다
- <춤>지가 뽑은 "98젊은 무용가 초청공연" 참가자들의 대화 |
이종호 은혜진 송이경 최일규 김나영 신용숙 이명진 김은희 박호빈著 |
1998-05 |
[대담(對淡)] 무용가도 인문학 지식습득에 노력해야
- 내한공연 가진 냐타냐타댄스컴퍼니의 잠 마봉고씨와 함께 |
잠 마봉고, 정귀인著 |
| 1998-06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우리 춤계의 큰 도약의 계기가 될 수도
- 춤'지가 뽑은 98젊은무용가초청공연에 부쳐서 |
하정애 장광열 김선희 임학선著 |
1998-07 |
[이 달의 좌담(座談)] 춤계의 상반기 실속은 없이 혼란스럽기만 |
김영태, 김채현, 이순열, 김태원著 |
| 1998-08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국,시립무용단의 개혁방안이 서있는가 |
제임스 전, 이화순, 안혜리, 장광렬著 |
1998-09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세계속의 우리 춤계 위상을 진단한다
- 미국에서 출간된 '세계현대춤사전'을 중심으로 |
김태원, 김채현, 이순열, 김영태著 |
| 1998-10 |
[이달의 대담(對談)] 지금은 한국 '현대춤'이 세계로 진출할 시기
- 독일 무용교육자이며 빌레펠트페스티벌 기획자 프레드 트라구트씨와 |
안애순, 프레드 트라구트著 |
1998-11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우리나라에 '직업무용단'이 가능할까
- 서울발레시어터의 운영과 활동을 중심으로 |
이순렬, 김인희, 장광열, 이옥선著 |
| 1998-11 |
[대담(對淡)] 인간의 본질을 제기하는 작품 만들고 싶다
- 98 SIDance'에서 내한공연을 가진 페드로 포웰스씨와 |
페드로 포웰스, 김양근著 |
1998-12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양적 팽창에 비해 질적향상 못미쳐
- 춤계 98년을 결산하며 |
송종건 성기숙 이옥선 장광렬著 |
| 1999-01 |
[신춘방담] <용기있는 무용가로 99년을 살겠다>
- 70년생 무용가들이 밝히는 반성과 포부 |
김효진, 김윤규, 나인호著 |
1999-01 |
[권두좌담(卷頭座談)] 역사를 바탕으로 새 세기의 계획 세워야
- 2천년을 준비하는 1999년, 춤계 1백년을 돌아본다 |
육완순, 정병호, 김채현著 |
| 1999-02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작품의 질적 향상과 경제적 지원 이룰 한 해를 기대한다 |
이숙재, 장광열, 김태원著 |
1999-03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우리춤의 국제화 방안을생각한다 |
송종건 국수호 이두현著 |
| 1999-04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어려움이 많은 오늘의 춤현실을 생각한다 |
김혜식, 이순열, 장광열著 |
1999-04 |
[대담(對淡)] 스토리보다 이미지로 작품을 만든다
- 내한공연 가진 네덜란드댄스시어터 예술감독 지리 킬리안과 |
김양근, 지리 킬리안著 |
| 1999-05 |
[이달의 좌담(座談)] 문화충돌을 통한 새로움의 창조
- 우리 춤이 세계무대로 진출하려면 |
송종건, 김정옥, 최데레사著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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