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93-04 |
[世界의 춤紀行] 늘 기회가 주어지는 축복에 감사했다
- 뉴욕, 암스테르담, 파리에서 |
김현옥著 |
| 1993-04 |
[世界의 춤紀行] 가야금을 메고 한국학을 찾아
- 카작스탄공화국에서(3) |
고송무著 |
1993-05 |
[世界의 춤紀行] 사명감으로 춤박물관을 찾았다
- 뉴욕에서 보낸 탐색의 시간(3) |
김경애著 |
| 1993-05 |
[世界의 춤紀行] 음악에 천재성있는 안무가만 살아남는 유럽
- 유럽을 다녀와서(2) |
장광열著 |
1993-05 |
[世界의 춤紀行] 해외에서 확인한 현대춤의 발전상
- LA 공연을 마치고 |
배혜령著 |
| 1993-06 |
[世界의 춤紀行] 도서관에서 느끼는 미국 문화의 두테
- 뉴욕에서 보낸 탐색의 시간(4) |
김경애著 |
1993-06 |
[世界의 춤紀行] 북카작스탄관 남카작스탄의 고려사람들 |
고송무著 |
| 1993-07 |
[世界의 춤紀行] 타임캡슐 속의 뉴욕 한인사회
- 뉴욕에서 보낸 탐색의 시간(완) |
김경애著 |
1993-08 |
[世界의 춤紀行] 초원, 모랫바람 속의 우리춤과 우리말 |
고송무著 |
| 1993-09 |
[世界의 춤紀行] 파리는 항상 춤의 도시로 느껴져 |
이희선著 |
1993-09 |
[世界의 춤紀行]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는 터키 |
고송무著 |
| 1993-10 |
[世界의 춤紀行] 21세기를 생각하는 논의에 자극받았다
- 일본 'JADE 93'을 다녀와서 |
현희정著 |
1993-10 |
[世界의 춤紀行] 헐리우드 키드'를 다시 생각하며
- 미국과 파리, 그리고 동경에서 생각하는 서울의 춤(1) |
김채현著 |
| 1993-11 |
[世界의 춤紀行] 뮤지컬 현장에서 생각해본 우리춤의 대중화
- 미국과 파리 그리고 동경에서 생각하는 서울의 춤(2) |
김채현著 |
1993-11 |
[世界의 춤紀行] 한국과 일본은 한 배로 태어난 쌍둥이로 느껴져
- 일본 아시아 댄스 이벤트를 다녀와서 |
김경애著 |
| 1993-12 |
[世界의 춤紀行] 자본주의 속에서 되새긴 춤 생존의 길
- 미국과 파리 그리고 동경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춤문화(3) |
김채현著 |
1993-12 |
[世界의 춤紀行] 첫 공연에 긍지를 얻었다
- 중국 심양 국제무용제를 다녀와서 |
송혜순著 |
| 1993-12 |
[世界의 춤紀行] 무대를 향해 소리지르는 젊은 관객들 그 속에 나도 있었다
- 일본 동경에서 |
김재순著 |
1994-01 |
[世界의 춤紀行] 국제춤회의 그 참가 태도를 생각한다
- 일본 아시아댄스이벤트'를 다녀와서(2) |
김경애著 |
| 1994-01 |
[世界의 춤紀行] 춤과 '관객'이 어울리는 문화의 현장에서
- 미국과 파리, 그리고 동경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춤문화(4) |
김채현著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