춤계기별

한국현대춤협회[회장 손관중(한양대 교수)]는 8월30일 오후8시와 9월1일 오후6시 서강대메리홀 대극장에서 「2018 현대춤 뉴 제너레이션 페스티벌(New Generation Festival)」을 개최한다. ▲8월30일: 백진주 『타다타(Tathata)』, 김예찬 『웨이팅 포 시그널』, 김상진 『anticipatory anxiety(예기불안)』, 안나영 『변곡정』 ▲9월1일: 이이슬 『인생회전』, 김예진 『페이크 어프로치』, 이해니 『테이블(The table)』, 윤나라 『도와드리겠습니다』. 예술감독 손관중, 총기획 전미숙·문영철·정혜진. 문의 2220-1338